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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도서 줄거리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이 책에서는 사람과 유대를 맺는 데 절대적으로 옳거나 틀린 방식은 없다고 한다. '정해진'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우리 안의 진실한 면을 드러낼 때야 비로소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가면을 벗고 나답게....

'진정한'의 정확한 의미 = 상식적인 수준에서 진정성의 의미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진정성의 법칙'  은 자신의 참 나를 잃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당신이 최선의 당신이다.

 

진정성이 중요한 이유는 당신의 참모습, 솔직한 반응과 자연스러운 열정을 볼 수 있어서다.

타인과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다.

당신의 참 나를 드러내면 상대방도 같은 방식으로 반응한다. 

 

계획도 계산도 없이 아이처럼 단순하게 드러낸다.

진정성의 참다운 미학은 단순함에 있다.

 

지금의 내가 본래의 나인가?

그렇다고 생각되면 상황을 계속 이어가도 된다. 

만약 아니라면 ,

솔직해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진실한 자아를 표현하는 일은 결과와 상관없이 당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관계를 내가 만들 수 있을 때,

당신이 만들어내는 인맥은 당신을 떠받치는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 비로소 당신의 참 나가 드러날 수 있다.

삶에서 어떠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대응 방식을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원하지 않는 사람과 교류를 해야한다면 그 사람의 장점을 먼저 찾는 것도 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솔직한 감정을 감추기 위해 상대방을 속이는 것은 상대의 눈에도 뻔히 보인다. 

당신을 힘들게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  

당신이 그에게 최고의 친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굳이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고집할 이유도 없다. 

 

진정성이 있는 사람은 불편하거나 곤혹스러운 상황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자신의 참모습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찾는다. 

 

당신이 느끼는 대로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생각이 바로 현재의 자신을 만든 것이다.